티스토리 2차 도메인 다시 붙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?

티스토리 2차 도메인 다시 붙이기

티스토리 2차 도메인을 땠다가 다시 붙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? 

 

나도 알고싶지 않았다 궁금하면 다른 글들을 확인해보시길..

 

내 블로그가 네이버 노출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2025년 1월 17일 2차 도메인을 해지한다.

 

그 일은 엄청난 자충수로 결론이 난다. 현재 시점 4월 2일로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. 나는 시간이 흐르면 구글이 2차 도메인이 아닌 내 티스토리 도메인을 노출시켜 주리라 생각했다. 하지만 1월 17일 이후로 노출도 전혀 안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

구글 서치콘솔

구글 노출을 위한 노력

내 다른 글을 보면 알겠지만 나름대로 다른 노력을 했다. 우선 구글 노출에 유리한 구글 blogger를 이용해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고 내 도메인 maxlog.kr 을 연결했다.

 

노림수: maxlog.kr을 구글 노출에 유리한 블로거로 만들어 지금 내 티스토리와 블로거가 다른 홈페이지임을 알려준다 !!

 

하지만 위의 티스토리 서치콘솔을 보면 그 또한 무위로 돌아갔음을 알 수 있다. 

 

새로운 인사이트 획득

하지만 사부작사부작 이것저것 시도해본 나의 노력은 완전 0은 아니였다. 바로 신기한 경험을 했다는 것이다.

 

도메인을 땠다가 다른곳에 붙였다. 지금은 구글 블로그에 붙어있는대

 

오잉??? 현재까지도 지금 내 블로그에 있는 게시글이 노출된다.

maxlog.kr 구글 서치콘솔

 

만약 그렇다면?? 도메인을 원복시키면 어떻게 될까?

 

궁금증이 생겼다.

 

현재 블로그 상태

현재 내 티스토리 블로그 상태를 보면 하루 90~100정도의 조회수가 나온다.

티스토리 조회수 추이

 

그리고 대부분의 트래픽이 네이버에서 나오는 걸 확인 할 수 있다. 의도는 정말 충분하지만.. 성공했지만....

 

이 블로그는 매뉴얼을 주로 올리는 블로그로 직장인이 구글에 검색했을 때 나오는게 핵심이었다. 내가 조금만 참을성을 길렀으면 !!

 

그래서 결론은?

그래서 결론은 이미 망한거 도메인 원복을 시켜볼 계획이다.

 

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지? 내 글들이 정상적으로 구글에 색인이 될지 기다려보자

 

 

 

또 보고하겠습니다.